맥북프로 M1 필수 액세서리를 하나만 고르면? - feat. 맥북허브

얼마 전 맥북프로 M1 칩셋

2020년, 13인치 모델을 

구매하였는데요!

저보다 훨씬 고급 정보를 주시는

블로그가 많을 테니,

전 저처럼 

단순 애플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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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시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셨겠지만

 

맥은 처음부터 끝까지 

윈도우와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최근 맥북 M1이 출시되기까지 

아주 많은 부분에서 변했기에

윈도우 운영체제에만 익숙하신 분은

받자마자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후에 초보가 알면 좋을 내용을

포스팅할 텐데요!

 

오늘은 그전에 맥북을 구매하신다면

(2015년 형 이후의 제품들)

꼭 필요한 하나의 액세서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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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새로운 전자 기계를 사게 되면

항상 그것에 필요한

액서세리를 구경하게 되는데요!

 

수많은 액세서리 중

꼭 필요한 하나를 꼽을 수 있는

액세서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컴퓨터 관련 액세서리 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마우스

스피커

에어팟까지?

 

이외에도

정말 많은 액세서리가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맥북이 2016년 이후로

이런 단자를 갖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충전단자 ,USB 단자 

반대편에는 HDMI 단자까지 

달려서 나왔었지만
(이 때문에 저는 2015년형을 구매했지만)

최근에는 모두 같은 모양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컴퓨터에 필요한 모든 선은 

C타입으로 하셔야 합니다...

끝이 이런 모양으루요

 

하지만 모든 선이

이렇게 되어있는 건 아닐테죠

 

항상 사용하시는 아이폰 충전기마저

끝은 USB 단자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꼭!

꼭!

 

C타입 멀티 허브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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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배송비 포함 30,800원!

고급 멀티허브를 사려다가

어째도 소모품으로 사용될 것 같아

 

고장이 나게 되면

다시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맥북을 무겁게 사용하시는 분은

(다양한 목적, 일 목적 등

바쁘게 컴퓨터를 쓰시는 분)

고급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앞면은 이렇게 생겼구요

USB 포트가 세 개가 있어요

C타입 포트 하나

SD카드 구멍 하나씩

그리고 HDMI 포트가 하나 

이렇게 있네요!

 

정말 이것 없이는,,,

다른 작업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로는

외장하드를 꽂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

(용량이 보통 적기에!

저는 256g 이거든요!

모자라요 모자라!)

 

 

HDMI를 연결할 수도 있고

각종 USB 선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충전을 위해서도

USB 선을 꽂아야 하니

 

필수입니다 필수!

 

제가 산 제품은 아직까지 말썽 안 피우고

잘 작동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모든 선이 C타입으로 교체되면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USB

상당히 많이 쓰이니깐

 

꼭 다른 제품이라도

 

C타입 멀티 허브는 꼭 필요합니다!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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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마우스를 구매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맥북은 터치패드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업무 보시거나 작업하시는데

마우스가 전혀 필요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5년간 없이 써도

하나도 안 불편했어요

 

 

내가 맥북프로 13인치를 산 이유 feat 8g , SSD 256g

제가 구매한 맥북 설명 한 번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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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게 포스팅이 끝났는데요!

 

저는 또 다른 포스팅과 설명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TMT will be back

 

(_ _)